<p></p><br /><br />최태원 子, 부친 비판 탄원서 제출 후 다정한 모습 포착<br>엄마 노소영 위해 '탄원서' 쓴 아들과 강남서 포착 <br>최태원, '탄원서' 쓴 아들과 어깨동무 (6월5일)